Sitemap 생성기
블로그를 정적 사이트 생성기로 만들어 GitHub에 처음 올렸을 때가 생각난다. 그전에 사용했던 티스토리나 블로거에서는 글을 올리고 별다른 작업을 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구글에서 검색이 되었다. 그래서 GitHub 페이지로 블로그를 옮긴 다음에도 언제쯤 구글에서 검색이 될까 마냥 기다렸다.
내 이 세상 도처에서 쉴 곳을 찾아보았으나, 마침내 찾아낸, 컴퓨터가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 곳은 없더라.
블로그를 정적 사이트 생성기로 만들어 GitHub에 처음 올렸을 때가 생각난다. 그전에 사용했던 티스토리나 블로거에서는 글을 올리고 별다른 작업을 하지 않아도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구글에서 검색이 되었다. 그래서 GitHub 페이지로 블로그를 옮긴 다음에도 언제쯤 구글에서 검색이 될까 마냥 기다렸다.
의 각 자릿수를 모두 더하면?
은 300자리가 넘는 매우 큰 수다. int
, long
과 같은 기본 데이터 타입에는 이렇게 큰 수를 담을 수 없다. double
은 이상의 매우 큰 수를 표현할 수 있지만 유효자릿수가 15~17자리여서 의 모든 자릿수를 담을 수 없다.
언젠가 동료 한 명이 'statement와 expression의 차이가 뭔지 아냐?'고 물어본 적이 있다. 프로그래밍 책에서 자주 접했던 용어지만 명확히 답할 수 없었다. statement는 명령문이고 expression은 표현식인데...
20×20 격자의 좌상단에서 우하단으로 가는 경로의 수?
격자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r
(right), 아래쪽으로 이동하는 경로를 d
(down)라 하면 2x2 격자의 좌상단에서 우하단으로 가는 경로는 다음과 같은 식으로 표현할 수 있다.
백만 이하로 시작하는 우박수 중 가장 긴 과정을 거치는 것은?
주어진 양의 정수 n에 대한 우박수열을 구하는 함수를 만든 다음, 1백만까지 우박수열을 구하면서 수열의 길이가 가장 길어지는 n을 구하면 된다. 우박수열을 구하는 함수는 다음과 같이 간단히 작성할 수 있다.
hexo-math 플러그인에서 사용해 수식을 표현하는데, 예전에는 {% raw %}{% math-block %}
... {% endmath-block %}{% endraw %}
로 수식 블록을 표시했지만 Hexo 3.0에서는 이 부분이 깨졌다. 결국 {% raw %}{% math_block %}
... {% endmath_block %}{% endraw %}
를 사용하도록 hexo-math가 수정되었다. 이에 따라 블로그의 모든 글에서 math-block
을 사용하는 부분을 찾아 math_block
으로 바꿔줘야 했다. Emacs를 사용하면서 버퍼 안에서 찾기/바꾸기는 많이 해봐 익숙했지만 여러 파일에 대해 찾기/바꾸기를 해본 적은 없었다.
정적 사이트 생성기로 Hexo를 사용하고 있는데, 최근 버전 3.0이 나왔다.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를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하고자 하는 마음 때문에 업그레이드 했는데, 블로그가 아예 뜨지도 않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했다. 온갖 삽질 끝에 블로그를 제대로 뜨게 하는 데 며칠이나 허비했다. Breaking Changes in Hexo 3.0에서의 Breaking이 기존 것을 다 깨먹는다는 뜻이었나 싶을 정도였다.
50자리 숫자 100개를 더한 값의 첫 10자리 구하기
Long.MAX_VALUE
는 9223372036854775807로 20자리 수를 표현할 수 있다. 문제에서 나오는 숫자는 50자리므로 Long
의 표현 범위를 벗어난다. 이런 수를 100개 더하려면...
500개 이상의 약수를 갖는 가장 작은 삼각수는?
삼각수의 시퀀스를 만들어 앞에서부터 하나씩 약수의 개수를 조사하면 될 것 같다. 문제 1에서 1부터 n까지 정수 합을 구하는 공식을 살펴봤다. n번째 삼각수는 1부터 n까지 합이므로 공식을 이용해 다음과 같이 n번째 삼각수를 구하는 함수를 만들 수 있다.
출근길 버스 옆자리에 앉은 사람이 공무원 시험 교재를 보며 공부하고 있었다. 곁눈으로 살펴봤는데 '반어법이 어쩌구 저쩌구...' 하는 내용이 있는 걸로 봐서 국어 교재인 듯 했다. 국어 교재를 보니 고등학교 때 국어 때문에 짜증났던 생각이 났다. 한편으로는 더 이상 저런 걸 안 봐도 된다는 생각에 안도감을 느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아직도 국어 공부를 저런 식으로 해야 하는 건가 하는 생각에 마음이 불편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