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용어 사용과 신뢰도

어떤 사람이 특정 분야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을지를 어떻게 평가할 수 있을까? 여러 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지만, 나는 다음 두 가지 정도로 평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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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n.sql

SQLPATH 환경 변수 설정하고 SQLPATH에 다음 내용으로 login.sql 파일을 만들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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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

웹 사이트에 가입할 때마다 계정과 암호를 정해 입력해야 한다. 처음에는 계정을 정하는 것도 어려웠고 사이트마다 달라지는 문제 때문에 고민했다. 아이디로 쓸만한 것은 이미 다른 사람에게 선점당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계정때문에 고민하는 일은 거의 없다. 사람들이 거의 사용할 일이 없을 문자열로 내 아이디를 정했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내 아이디는 알파벳의 무의미한 나열일 뿐이리라. 어떤 이상한 사이트는 아이디도 영문자와 숫자 조합으로 만들라는 이상한 제약조건을 걸어두기도 하지만, 그런 사이트는 가입하지 않으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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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쟁'과 '육이오'

1950년 6월25일 새벽 북한이 남한을 공격하면서 시작되어 1953년 7월27일 휴전협정으로 중단된 전쟁을 내가 어렸을 때는 '육이오 전쟁'(사변, 동란), 줄여서 '육이오'(6.25)라 불렀다. 해마다 6월25일이 되면 학교에서는 북한을 규탄하는 웅변대회나 글짓기 대회 같은 것을 했고, 방송국에서는 육이오 전쟁 관련 영화나 미니시리즈,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요즘은 그냥 조용히 지나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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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과 결과

아무리 나쁜 결과로 끝난 일이라 해도
애초에 그 일을 시작한 동기는 선의였다.
- 율리우스 카이사르

과정은 좋았는데 결과가 형편없게 되기를 바라는가, 과정은 부족하고 문제가 있었지만 결과가 좋게 되기를 바라는가?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물론 결과가 좋은 쪽을 선택할 것이다. 모든 사람이 마찬가지일 것이다. 문제는 현실에서는 이 둘중 하나를 선택하는 경우는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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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과 '왠'

예전에 출판사 사장님께 메일을 받았는데, 메일 내용 중 '왠만하면...'이란 문구가 보였다. 올바르게 쓰려면 '웬만하면'이라고 써야 한다. 출판업계에 계신 분이니 오타라 생각했는데 웬걸, 사장님은 여지껏 '왠만하면'이 맞는 줄 알고 계셨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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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생성 SQL

Oracle에서라면 다음 쿼리로 row를 생성할 수 있다.

-- 1~100까지 숫자 생성 (100 rows)
select level from dual connect by level <= 100;

이렇게 row 생성 쿼리를 이용하면 테스트 데이터를 원하는 만큼 생성하는 것도 쉽고, 간단한 문제를 풀 때도 유용하다. 예를 들어 얼마 전 kldp.org에 올라왔던 1~45의 숫자 중 랜덤하게 6개를 선택해 표시하는 문제도 다음과 같이 SQL로 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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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 정말 재테크의 적인가?

재테크와 관련된 책을 보면 신용카드를 악마와 같이 취급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신용카드 때문에 돈을 더 많이 쓰게 된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맞는 말이지만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소비를 통제할 수 있다면 신용카드를 활용하는 것도 재테크의 일환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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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 과연 이득일까

혼자 사는 월급쟁이가 소득공제를 많이 받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래도 한 푼이라도 세금을 절약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1. 보장성 보험 - 100만원까지 소득공제
  2. 장기주택마련저축 - 불입액의 40%(최대 300만원)까지 소득공제
  3. 개인연금저축 - 300만원까지 전액 소득공제
  4. 카드사용액 - 연 소득의 20%를 초과하는 금액의 20% 소득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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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와 '저희'

'우리'와 '저희'의 뜻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 '저희'는 '우리'의 낮춤말이다. 그런데 '저희'를 잘못 사용하는 경우를 자주 접하게 된다. 사실 '저희'는 단순하게 '우리'의 낮춤말일 뿐 아니라 '우리'와 달리 듣는이를 포함하지 않는다. '저희'는 보통 높임말을 쓸 때 사용하는데, 듣는 이를 포함한다면 듣는 이까지 낮추는 것이 되고 그러면 높임말을 하는 의미가 없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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