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라이어
아웃라이어를 읽고 사람들은 "1만 시간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어떤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1만 시간도 '그냥 일하는 시간이 아니라 "수련을 위해" 쓰는 시간이어야 한다'고 한다. 1만 시간의 법칙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의 주제는 1만 시간의 법칙이 아니다.
내 이 세상 도처에서 쉴 곳을 찾아보았으나, 마침내 찾아낸, 컴퓨터가 있는 구석방보다 나은 곳은 없더라.
아웃라이어를 읽고 사람들은 "1만 시간의 법칙"을 이야기한다. 어떤 분야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1만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1만 시간도 '그냥 일하는 시간이 아니라 "수련을 위해" 쓰는 시간이어야 한다'고 한다. 1만 시간의 법칙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책의 주제는 1만 시간의 법칙이 아니다.
아카이브로그 모드에서 복구는 데이터베이스가 닫힌 상태에서 작업할 수도 있고 열린 상태에서 작업할 수도 있다.
redo log 백업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절차가 다르다.
캠핑 장은 처음 왔을 때보다 더 깨끗하게 해놓고 떠나라!
보이스카우트 규칙 (클린 코드, p50)
때로는 아주 사소한 코드 중복이 큰 문제를 만드는 경우도 있다.
var fnCallback = $Fn(function(bSuccess, sMessage, oData) {
//...
if (acrobat.isInstalled) {
this.printUrl = oData.redirectURL + "&isSilent=true";
} else {
this.printUrl = oData.redirectURL;
}
}, this).bind();
중복 코드에 민감한 개발자라면 당장에 중복된 부분이 눈에 들어올 것이다. 4째 줄과 6째 줄에 this.printUrl = oData.redirectURL
부분이 중복이다. 단순한 코드라서 언듯 보기에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일는지 모르겠다. 그러나 꼭 그렇지만은 않다.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면 꼭 문제가 생긴다.
카드 사용 정보를 인터넷에서 편하게 조회하기 위해 외환카드 홈페이지에 들어가 인터넷 회원 가입을 하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 회원 아이디가 이메일 아이디와 같으면 안 된다며 가입이 안 되는 것이었다. 지금까지 여러 사이트에 가입해봤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
얼마전 우체국에 연리 5% 정도의 정기예금 상품이 있어 가입하러 갔다. 우체국 직원이 버벅대는 것을 참아가며 30분 가까이 기다려 겨우 신청서를 작성했는데, 처리가 안된다고 했다. 인터넷 뱅킹 아이디에는 반드시 숫자가 포함되어야 하니 내 아이디에도 숫자를 추가하라고 한다.
Database.Sarang.net Q&A 게시판에 특정 주(몇월 몇째주)를 주면 이 주의 첫 날과 마지막 날을 구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 올라왔다. 열심히 머리를 굴려본 결과 해당 주에 포함된 날짜를 구하면 그 주의 첫 날과 마지막 날을 구할 수 있음을 알게 됐고, 다음과 같은 쿼리를 작성했다.
<canvas>
태그를 사용해 간단한 그림을 그려봤다. <canvas>
태그를 이용하면 브라우저에 자유자재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Firefox와 같은 Gecko 기반의 브라우저에서는 <canvas>
요소(element)를 지원하지만 IE에서는 아직 지원하지 않는다. Chrome 브라우저에서도 <canvas>
가 잘 동작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할 때 보통은 DBCA를 이용한다. 그러나 DBCA만 사용해 DB를 생성하다보면, DBCA를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는 당황하게 된다. 다음은 DBCA를 이용할 수 없는 경우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하는 절차다.
Oracle9i에서 UNDO
테비블스페이스를 auto mode
로 사용할 때, UNDO
테이블스페이스를 변경하는 방법이다. Undo
테이블스페이스의 데이터 파일이 너무 커진 경우 데이터 파일 크기를 줄이고 싶지만, 데이터 파일의 크기를 직접 줄일 수는 없다. 따라서 새로운 UNDO
테이블스페이스를 만들고 크기를 적절히 지정한 데이터 파일을 할당한 다음, 데이터베이스에 지정된 UNDO
테이블스페이스를 변경해야 한다.